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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 본문 고린도후서 4장 7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우리 안에 있는 힘).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오늘은 신약 성경 고린도후서 본문 4장 7절을 근거하여 우리 안에 있는 힘은 “꿈은 위대한 삶의 원동력, 인생에 대한 큰 믿음의 원천, 사랑은 위대한 삶의 근본적인 힘”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을 성장시키는 힘은 자신 속에 잇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밖으로부터 변화가 찾아오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위대한 보배는 우리 속에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편 1편은 ‘복 있는 환경’에’ 대해 말씀하지 않고 ‘복 있는 사람’에 관해 말씀합니다.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기 때문에 복 잇는 사람이 들에 가면 들이 복을 받고, 들어오면 집이 복을 받고, 떡 반죽 그릇을 만지면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 있는 사람과 같이 위대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1. 꿈은 위대한 삶의 원동력이다.
성경에 운명을 바꾼 신앙의 조상들은 모두 위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생생한 꿈을 꾸었습니다. » 모세는 80세에 자신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 땅으로 인도하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꿈을 좇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꿈은 사람을 창의적으로 변화시킵니다. 하지만 이러한 꿈을 현실로 바꾸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첫째, 잇몸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얻어집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죄 사함을 받을 때, 우리에게는 꿈이 주어지며 그 꿈은 우리 마음속에 불타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꿈은 성령충만함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은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고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요엘 2:28)라고 말씀합니다. 게다가 우라 역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큰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할수록 그 꿈은 더욱 밝고 강해집니다. 하나님을 만나 성령과 말씀으로 꿈을 꾸고 그 꿈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2. 인생에 대한 큰 믿음의 원천이다.
생명력의 큰 원천인 믿음은 운명과 지형을 바꾸는 데 뒤지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세가 되었을 때 자신의 몸과 사라의 출생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의 믿음은 약해지지 않았고 하나님의 헌신에 대한 믿음으로 마침내 아내 사라를 통해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기적을 믿을 때 우리의 환호를 다양하게 하여 영향을 주기 어렵게 만듭니다. 그러나 믿음의 이야기보다 기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평안해지고 당신이 그곳에 없다는 것을 확신할 때까지 설교하십시오. 이런 식으로 생명이 창조됩니다. 논쟁은 마음의 평화와 자신감을 가져오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아침저녁으로 기도로 하나님께 삶과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더욱이, 당신이 빛나고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를 누리는 방식은 당신의 믿음을 강화하고 이 분야에서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평화를 누리면 기도와 믿음의 강화를 통해 내면적으로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생명과 주변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그 가치를 잃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토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으며, 하나님만 의지하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시험을 받았고 그의 생애 동안 변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의 어려움과 약속에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들의 삶이 참된 믿음의 삶이라고 확신합니다.
3. 사랑은 위대한 삶의 근본적인 힘이다.
온전한 사랑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죄와 악과 유기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여 우리 자신을 진정 소중한 존재이자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인정하는 것이 올바른 자기애다. 이러한 자기애는 우리 삶의 질을 높여준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고, 자신의 꿈과 능력을 개발하는 데 힘쓸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에 대한 사랑도 깊이 전달할 수 있다. 자기애를. 통해 우리는 우리 내면에 내재된 존재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이는 우리 삶과 사회를 총체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재능과 꿈을 찾고 발전시키는 사람은 자신과 가족, 공동체에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기여할 수 있다. 훌륭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서 힘을 발휘해야 한다. 성령과 말씀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믿음과 사랑을 키우고 가꾸는 사람만이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자기애는 결국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키워준다. 하나님은 우리 존재의 근본이시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가치와 존재의 의미를 인정받을 수 있음을 깨닫는다. 이로써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더 큰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다. 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지상적 명령을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타인이 소중하다는 것을 쉽게 인정하기 때문이다.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각자가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존중하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태도를 갖게 된다면 결국 우리 사회 전반에 사랑과 연대의 문화를 심어줄 것이다. 온전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낫음에도 불구하고, 버림 받아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여 우리 자신을 참으로 귀한 존재이며 또한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임을 자각하는 것이 올 바른 자기 사랑입니다.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면 나 자신과 과정과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정리 하고자 합니다. 위대한 삶을 살게 하는 힘은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자각하고 우리 안에 있는 꿈과 믿음과 사랑을 성령과 말씀을 통해 잘 개발할 때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