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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태복음 3장 16절에 기록됨을 삽화로 그려 놓은 모습이다.

     

     

    신약 성경 로마서 8장 12절~14절. 1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정욕)을 따라 살도록 육신에게 빚지지 아니하였느니라. 13절 너희가 육신(정욕)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14절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오늘 여러분과 함께 신약 성경 로마서 812~14절의 본문을 근거하여 영적으로 사는 사람은, 몸의 정욕을 따르지 말자, 혼 따라 살지 말자, 영적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인간은 눈부신 과학 문명의 발달과 물질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지만, 절망과 허무의 늪에 빠져 그 어느 때보다 깊은 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물질적인 풍요를 누린다고 해도 영적으로 하나님을 떠나 있으면 인생을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몸의 정욕을 따르지 말자.

    몸의 정욕을 따르지 마세요. 멸종된 영혼은 몸옷을 입지 않고 산다. 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몸의 정욕에 따라 사는 것은 나쁜 것이다. 우리 몸에는 욕망과 쾌락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간청이 지배적일 때, 영혼은 억압되어 악마의 영향 아래 놓이게 된다. 성경은 "물리학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진정으로 그분을 관찰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 속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로마서 8장 7~8절). 이는 우리가 우리 몸의 뜻을 따를 경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결국 그 앞에 죄인이 될 것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뜻대로 살다 보면 결국 하나님이 버린 악령의 음유시인이 된다. 그러나 욕망에 굴복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악마와 죄악의 영향을 받으며 살게 된다. 결국 영원한 파멸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우리 몸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우리 성도들이 거짓된 학문을 버리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성령을 항상 믿고 따라야 한다. 이 땅에서 사는 것이 전적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다. 육체의 욕망을 피하되 성령을 믿고 말씀을 매일 준수하며 따르는 것으로 욕망을 극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매일 성령의 말씀을 지키고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를 통해 영적인 힘을 얻고 교회 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 몸의 정욕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2. 혼 따라 살지 말자.

    혼을 따라 사는 생활을 단호히 물리쳐야 합니다. 영으로 산다는 것은 영혼의 중심에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사람은 합리적으로 인정되고 증명된 자료만을 인정할 뿐이다. 그러나 영성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성령과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과 예수님의 구속은 여전히 그 의미를 알 수 없다. 오로지 이성에 근거한 삶은 반드시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 인간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통제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영혼을 품고 사는 사람들은 삶의 목적과 가치를 상실하고, 공허함과 절망 속에서 쉽게 살아간다. 더욱이 영적인 관점에서 혼으로 사는 것은 죄와 죽음 같은 삶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없다. 인간은 영적인 해방을 통해서만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믿음으로 구원에 들어서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사는 것이 우리의 인격이자 가치이며 영원한 삶이다. 혼의 삶이 아닌 영적인 삶이 우리에게 진정한 답을 준다. 혼으로 사는 삶은 고독과 고립으로 끝이 난다. 죽으면 영원한 가치와 자질을 잃게 된다. 반면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의미와 가치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찾는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 아래 살면서 하나님 앞에서 소명을 다한다. 또한 영적인 삶이 우리를 외로움과 외로움으로부터 구해준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깨닫는다. 이웃의 사랑은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도 표현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적 삶은 영원한 삶에 대한 희망과 함께 사후에도 계속 살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청정한 삶이 결코 가져다 주지 못할 그리움이다.

    3. 영적인 생활.

    영적인 삶이란 하나님의 형상과 형상에 따라 영적인 존재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인 사람들은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 그들은 믿음으로 예수님을 다시 성령으로 시작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구원자로 예수님 안에 들어갔다. 성령께서 마음을 바꾸시고 영적인 눈을 뜨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진실을 보게 된다. 고린도 123"에서 성령이 없이는 예수님께 조언을 구할 수 없다. 성령이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갈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 안에 계신 실제자가 된다. 영적인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연구하고 묵상한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에게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혜와 판단을 준다. 또한 영적인 사람들은 항상 성령의 인도 아래 살아간다. 그들은 성령의 목소리를 듣고 기도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오직 우리만이 어둠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빛 아래 살아갈 수 있다. 결국 영적인 사람들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간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다. 그들은 가정을 꾸리고 이웃사랑의 예행연습을 하기도 했다. 영적인 삶은 육체적인 유혹의 위협을 이겨내는 삶이기도 하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소중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웃사랑의 실천은 중요한 가치이다. 그들은 항상 이웃을 돕고 섬긴다. 그들은 가난하거나 고통받는 이웃을 돕기 위한 부담금 조건을 수시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이웃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행사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한 기회를 얻는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 이 삶을 통해 영적인 사람들은 진정한 평화와 기쁨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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