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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 마태복음 5장 24절. 24절, 네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네 길로 가서 먼저 네 형제와 화해하고 그 뒤에 와서 네 예물을 드리라. 저는 오늘 마태복음 5장 24절 말씀에 근거하여 다툼을 해결하는 방법은 "먼저 상대방에게 대화 시작" , "하나님의 뜻을 생각" , "원칙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가족이나 이웃과 화목하기를 원하지만 종종 다투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 이웃과 다투는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 우선 상대방에게 다가가서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은 먼저 상대방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첫 대화가 중단되고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자존심이 상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이다. 그런데 냉전이 지속되면서 양측의 간격이 더욱 벌어져 누군가 나서서 대화를 시작해야 했다. 아브라함은 문제가 생기면 바로 조카인 롯에게 갔다. 어른의 권위를 고집하는 대신 롯과의 사랑관계를 회복하려고 애썼다. 예수님은 그에게 "선물을 제단 앞에 놓고 형과 먼저 화해하고 나중에 와서 선물을 하라"(마태복음 5장 24절)고 가르쳤다. 화해를 맺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러므로 이웃과 다툴 때는 먼저 상대방에게 말하고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으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로마서 12장 9절)고 한다. 이것이 서로의 기독교 도덕성의 근간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랑이다.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의 본질과 연결되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토기장이가 같은 덩어리의 진흙으로 한 그릇을 만들어 존귀에 이르게 하고 다른 하나를 만들어 수치에 이르게 할 권한이 없겠느냐? (로마서 9장 21절)라고 한다. 기독교 사랑의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먼저 이 구절은 존귀와 권한을 말한다. 또한 진실한 사랑에는 거짓이 없다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말은 영화나 연극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처럼 가식이나 위선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진실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악을 미워하고 선을 행하라고 권하기도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분명히 악과 선에 대항하는 입장을 취합니다. 악을 행하고 선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대목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악을 미워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악을 미워하라고 말합니다. 이 사람이 행한 악을 멀리하고 악을 행하는 사람을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너희 원수들이 배고프면 그들을 먹여라."(로마서 12:20)고 말한다.
2.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툼을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것이다. 아브라함과 롯이 싸운 이유는 땅 문제 때문이었다. 두 사람의 재산이 늘어 같은 지역에서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게 되자, 양측 목축 민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아브라함은 먼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에 대해 허락하였다. 그 결과 아브라함은 '땅과 부모와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창세기 121)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롯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앞에 땅이 다 있지 않느냐? 나를 떠나라." 네가 떠나면 내가 옳을 것이고, 네가 옳다면 나도 남을 것이다. 성경은 '너희가 먼저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마태복음 633), '모든 것에 불평하거나 다투지 말라'(필립소스 2-14)고 가르친다. 아브라함은 먼저 이 세상의 문제를 다룰 때 하늘의 율법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허락하였고, 루스가 원망과 원망, 논쟁을 듣지 않도록 하려고 하였다. 그 후 두 사람의 관계는 우호적이 되었고, 포위된 외국에 유익하였다. 아브라함과 롯 이야기는 갈등을 해결하는 데 있어 하나님의 뜻을 우선시하는 중요한 과제를 제공한다. 땅을 둘러싼 두 사람의 다툼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함으로써 평화롭게 해결하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고, 결과적으로 행동하여 궁극적으로 양쪽에 모두 도움이 되는 의견을 만들어 쓸데없는 논쟁을 피하였다. 이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과제이다. 일상생활에서 갈등이 발생하면,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가정하고 아브라함처럼 그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평화롭게 해결하고 더 나은 인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3. 원칙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나옵니다.
다툼을 해결하는 방법의 원칙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나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이 있어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강했기 때문에 롯에게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내가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기울면 내가 죄를 짓겠다"(창세기 13:9)고 말했습니다. 롯은 물질적으로 부유해 보이는 소돔과 고모라를 택했지만, 이 땅에 죄가 가득해 주님이 불로 처벌하자 롯은 가까스로 죽음을 면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축복은 상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고 믿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대대로 축복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삶과 죽음, 행복과 인간의 안녕을 다스립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오늘 네 앞에 생명과 축복과 죽음과 분노를 놓으리라"(창세기 30:15). 따라서 우리는 인간의 탐욕이 아니라 하나님을 생명의 근원으로 삼아 믿음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방황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데모데후 2장 24~2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고난을 일으키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온화해야 하고, 가르침을 잘하며, 오래 참으며, 말씀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탓해야 한다. 어쩌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참회와 진리에 대한 지식을 주실 것이다. 깨어나 악마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히고 자신의 뜻을 다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종들은 고난을 일으키지 말고 온순하게 대하고 모두에게 잘 가르치고 오래 견디며 온순하게 대해야 한다. 훈육하라. 불복종하면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참회하고 진실을 알게 되므로 깨어나 악마의 올무에서 빼앗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된다. 이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웃과 다툴 때는 먼저 상대방에게 가서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대로 "우리는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악을 미워하라고 배웠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생각한 뒤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