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내가 주인을 바꾸는 '헌신의 결단'을 할 때 비로소 참된 평안과 성공을 약속합니다. 이제 내 삶의 주권이 바뀔 때 경험하는 놀라운 기적과 영광의 길을 발견하세요.

1. 자기 중심을 내려놓는 '첫 번째 버림'

우리의 삶을 지배하려는 가장 큰 탐욕은 바로 자기를 사랑하며 교만하는 자기중심성입니다. 주님을 손님으로 대접하고 내가 여전히 삶의 주인 노릇을 하는 한, 주님은 우리의 생애에 온전한 역사를 행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이용하는 도구로 삼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헌신은 '내가 산 것이 아니요'라는 고백에서 시작되며, 이것이야말로 내 삶의 주인을 그리스도로 모시는 가장 근본적이고 용기 있는 '첫 번째 버림'입니다. 자아라는 벽을 허물어야 주님이 앉으실 자리가 마련되고, 비로소 주인이 다스리는 안전한 삶이 펼쳐집니다.

성경 구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요약: 헌신의 결단은 자기중심적인 삶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를 삶의 유일한 주인으로 영접하는 것임.

 

 

2. 주님의 헌신이 열어준 새 생명의 길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은 '버려야 얻는다'는 헌신의 최고 모범입니다. 주님은 하늘 보좌와 영광을 버리심으로 세상을 구원하셨고,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심으로 우리에게 용서와 의와 평화를 얻어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우리를 향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식욕, 명예욕, 부귀욕이라는 마귀의 모든 유혹을 단호하게 버리셨기에,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헌신 없이는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도, 성령을 받을 수도 없었기에, 우리의 헌신은 그 길을 따르는 순종입니다.

성경 구절: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1)

요약: 주님은 모든 것을 버리는 헌신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으며, 이는 우리가 따라야 할 헌신의 본질입니다.

3. 내 삶의 주인을 모시는 '헌신의 경이'

내 인생의 주권을 하나님께 내어 드릴 때, 그분은 우리의 인생 전체를 책임지십니다. 황해도 금광 부자가 탐욕 때문에 금궤와 함께 수장된 것처럼, 자기중심적인 삶은 결국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야외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다는 성경의 가르침은 주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부도 위기를 겪었던 한 호텔 경영자가 호텔의 소유권을 하나님께 이양하고 "주님이 주인이십니다"라고 선포했을 때, 정전 시 발전기가 작동하고 태풍 피해 속에서 안전을 보장받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주인이 다스리는 기업과 삶은 곧 영적인 축복과 물질적인 형통을 모두 누립니다.

성경 구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요약: 내 삶과 소유의 주인을 바꿀 때, 주인이신 하나님이 친히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신령한 은혜와 물질의 복을 충만케 하십니다.

당신이 주인 노릇 하려 애썼던 모든 염려와 짐을, 이제 참된 주인에게 맡겨보시지 않겠습니까?

◐ 자주 하는 질문과 답변 (FAQ)

Q1. '내 삶의 주인을 바꾼다'는 것이 곧 내 노력이나 계획을 모두 포기하라는 의미인가요?   A1. 그렇지 않습니다. 주인을 바꾼다는 것은 노력의 주체가 '나'에서 '하나님'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주인의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되, 결과와 책임, 모든 결정의 영광을 하나님께 맡기는 신뢰의 자세입니다.

Q2. 자아를 버리고 주님을 모신다는 것은 어떤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야 할까요?   A2. 설교에 따르면, 물질에 대한 소유권을 하나님께 인정하는 십일조와 헌신, 그리고 주님보다 더 사랑했던 부모, 처자, 자기 목숨까지도 내려놓는 사랑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는 결단으로 나타납니다.

Q3. 자기를 버리지 않고 주님과 함께 살 수는 없나요?   A3. 없습니다. 탐욕과 욕심을 따라 움켜쥐는 마귀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은혜를 동시에 취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가 중심에 살아 있는 한 주님은 앉을 자리도 설 자리도 없으므로, 자기를 비워야 주님이 거주하실 수 있습니다.

Q4. 호텔 경영자처럼 내 사업을 하나님께 맡기려면 어떤 선언이 필요할까요?   A4. 그 경영자는 망한 호텔을 맡으면서 "하나님, 하나님이 내 호텔 사업의 주인이요, 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라고 선언하고 매일 직원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선언지속적인 예배를 통해 주권을 위임하는 행위입니다.

Q5. 예수님께서 버리심으로 얻으신 가장 큰 축복은 무엇이었나요?   A5.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하나님께 지극히 높임을 받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얻으셨고, 만물이 그 이름에 무릎 꿇게 되는 영원한 주권을 얻으셨습니다.

 

◐ 아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버려야 얻는다는 성경적 성공 원리!

 

astar003.sados21c.com

 

내년 바뀌기 전 마지막 기회! 국민연금 추납, '적게 내고 많이 받는' 12월 신청 꿀팁

국민연금은 노후 준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장치입니다. 잠깐의 공백 기간 때문에 미래 연금액이 줄어들까 걱정하셨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보험료는 적게 내면서 연금액은 더 많이

girst.sados21c.com

 

운명은 바꿀 수 있다: 4차원의 영적 능력으로 현실을 재설계하는 원리!

 

astar003.sados21c.com

반응형